2009년3월.

2009년3월 2009.03.14 03:17


안녕? 오랜만에 글을 올려봐-
나 왜 사랑이 이렇게 힘드니?

힘든 사람만 좋아하게 되는거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저 멀리 있는거니.

니 흉터가 아직 다 아물지는 않았지만,
난 또 다른 상처를 입고있어-

이러다 상처 투성이가 되는건 아닐지 몰라.

상처 받는게 너무 익숙해져서
아픈게 익숙해서
아픈게 아픈건지도 모르겠어

그사람은 너처럼 아픔도 없고
어리지도 않아.

누군가 사랑은 병에 걸리는거랑 똑같다 그랬지.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아프는거

그런가봐.




080530

이천팔년오월 2008.06.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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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너를 잊지 못하니?

독한마음 먹고, 일촌도 끊고- 니 생각도 끊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아직 너무 이른시간인가?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시리고.. 아파-


마지막 전화라고-
더이상 너한테 전화할 일 없고..

니가 나한테 해준거에 대한 보답... 모두 다 하는거-
이게 마지막이라고..

그렇게 한 전화였는데-
그 너머에서 전화해줘서 고맙다는 니 말이 들려왔을때-

다시 내 마음 흔들렸나봐..


너는 아닐탠데-
나혼자 계속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거-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마음이 그런걸..


다른 남자친구도 생겼지?

그럴때도 됐지.



휴..


다음에 또 너처럼- 너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꼭 평생 같이 할거야.

많이 배웠다.


이런 슬픔, 아픔, 다시 겪지 않을게..




080503

이천팔년오월 2008.05.0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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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80503. 엄마 생일이다.
환갑을 맞는 생일.

얼마나 쓸쓸하셨을까.

나는. 죄를 지었나보다.

참.

후.

왜.

답답하기만하고.

어떻게.

하지..

정말이지...

못난놈이다.